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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청원] 서울 강북구 영훈고등학교의 한 학생이 정치 극좌편향 교육을 고발하다!

by 킹덤네트워커 2021. 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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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옴]

서울 강북구 영훈고등학교의 학생이 정치 극좌편향 교육을 고발하다!

전교생 교육하는 '인문학 특강' 프로그램에 '한겨레신문' 구본권 기자 2회 특강, 전 민노총 지도위원/노동위원장/노동시인/전문시위꾼 박래군 특강, 극좌 사상연구단체 '수유 너머' '마르크스의 자본론' 고병권 특강, 어썸스쿨 김영광을 불러 진로얘기하는듯 싶다가 박근혜 혐오 표현 맹비난, 끊임없는 극좌편향 세뇌..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vWDlR9


국민청원에 동의해주세요!
주변에 적극적으로 공유해서 20만을 넘겨주십시오!
그래야 용기내서 고발한 학생의 목소리가 세상 밖으로 더 전달될 수 있습니다.

#영훈고에 항의도 부탁드립니다~

<주요 전화번호>

교장 02-944-7900
교감 02-944-7902
인문사회부장 02-944-7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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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청원 내용]

서울 강북구 영훈고등학교의 정치 편향적 프로그램 운영을 고발합니다!

청원기간

21-07-07 ~ 21-08-06
서울 강북구의 영훈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입니다.
저희 학교는 ‘인문학특강’이라는 프로그램을 학기당 1~2번 정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약 300명이 모이는 소강당에서, 또는 소강당과 교실을 TV로 연결하여 전교생에게 방송으로 교육을 합니다.

문제는 이 ‘인문학특강’에 정치적으로 편향된 강사들이 출연하여 정치 편향적 발언을 하는 일이 지속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2019년에는 대표적인 좌편향 언론인 ‘한겨레신문’ 구본권 기자가 2번이나 특강을 했고, 2020년에는 전 민주노총 지도위원 겸 6.15공동선언 남측지부 노동위원장이며 자칭 노동시인인 전문시위꾼 박래군씨, 좌파 사상 연구 단체인 ‘수유 너머’에서 강의하고 ‘마르크스의 자본론’을 설파하고 다니는 고병권씨를 강사로 모셔와 학생들에게 강의를 듣게 했습니다.

2021년 6월 11일에는 김영광이라는 어썸스쿨의 강사를 불러서 강의를 했는데 진로에 대해 얘기하다가 갑자기 “사회적으로 성공했지만 결국은 실패한 사람이 있어요. 누굴까요?”라고 묻더니, 스스로 “박근혜 전 대통령이죠.”라고 하면서 슬라이드로 박근혜 전 대통령의 비리와 구속에 관련된 사진이 포함된 기사를 수십장 보여주었습니다.
외국 기업가들의 장례는 국민의 존경 속에 치러지는데 비해 우리나라 기업가들의 죽음은 존경받지 못한다면서 삼성 이건희 회장을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저희 학교의 ‘인문학 특강’은 우리에게 좌파적인 정치적 입장과 논리를 강제적으로 주입시키려 하는 술수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정치적으로 무엇이 옳고 그른지 잘 알지 못하는 학생이지만 그것만은 느끼고 있습니다.

‘인문학 특강’의 목적이 우리를 좌파의 전사로 키우는 것입니까? 어른들의 정치적 목적 달성을 위한 노리개로 쓰려는 것입니까?
우리 학생들은 바보가 아닙니다. 공부 못해도 돈이 없어도 알 건 알고 느낄 건 느낍니다.

이 청원을 보시는 영훈고 학생 여러분!
그리고 국민 여러분!
동의해주시고 영훈고 좌편향 교육 프로그램 ‘인문학 특강’의 진실이 밝혀질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주십시오. 학교에서는 특강 녹화 동영상을 모두 공개하고, 학생들에게 공개적으로 사과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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