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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터미 Atomy Global

[애터미 이야기] Why Atomy? 애터미와 나 (긴글주의, 경단녀, 주부, 미국, 뉴저지, 뉴욕,....)

by 킹덤네트워커 2023. 1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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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전문성도 그닥 없고, 빠릿빠릿하지도 못하고, [알고보니 어릴 때부터 ADD(조용한 ADHD) 증상을 보여온] 경단녀 주부(그렇다고 주부로서의 전문성도 부족한)였습니다.

별 생각 없이 남편이 벌어오는 수입에만 의존하며 살았는데 워낙 소비지향형 인간이 아니고 아끼는 편이어서 난 잘 지내고 있겠지 막연히 자부하고 있었는데 마치 금간 독에서 물새듯 재정이 점점 줄어들더라고요.

한국, 미국 왔다갔다 하며 비자 세 번, 영주권 한 번,... 그러다보니 정착은 못하고 장기계획 세우기도 어렵고 비용도 많이 들고.. 이런저런 핑계는 있겠지만, 사실 재정적인 부분에 대해 너무 무지한 채 생각 없이 살았던...그저 아끼고 사는 데만 신경쓰는 철없는 주부였던 것이어요.

그러던 중에 남편이 어느날 이렇게 말했어요. 이렇게 살다간 우리 딸에게 가난을 물려주게 될 거 같다고.. 저는 나름 청년시절 재정훈련도 받았고 믿음 충만!하다고 착각 아닌 착각을 하며 살던 터라 남편의 말이 크게 와닿지는 않았지만...  
마음 한켠에 자리하고 있었던 거 같아요.



그러던 중에 우리 가정은 10년 가까이 살던 시애틀을 떠나 코로나 팬데믹을 뚫고 뉴저지로 이사를 오게 되었어요. 직장도 없이 무작정...
2007년에 북한 접경지역 비전트립 마지막 날 베이징에서 꿨던 생생한 뉴욕 꿈 때문에...(이 이야기까지 다 쓰면 '긴글주의'를 넘어 '긴글폭탄'이...^^;  일단 요기까지만 하고, 맨 아래에 관련 글 링크 올릴게요~)

그리고 뉴저지로 이사온 지 얼마 안 되어 마흔여덟이라는 나이에 애터미를 만났어요. 남편과 저는 아직 마땅한 직장을 잡지 못해 제가 코웨이HP로 생전 처음 영업도 하고 식료품 장봐서 배달해주는 일을 같이 하고 있을 때였죠.

친구 부부가 필리핀에서 선교사로 10년 정도 사역했는데 코로나 팬데믹으로 선교 후원금이 줄고 주변 선교사님들이 어쩔 수 없이 한국으로 돌아가는 상황 속에서도 선교를 포기할 수 없어서 애터미사업을 자비량선교의 방편으로 시작하게 되었다고 했어요.

저는 친구 도우려고 회원가입을 했고, 신뢰하는 친구가 시작한 사업이 궁금해 혼자서 박한길 회장님 강의영상도 듣고, 구글링도 해보고, 회사에 대해, 보상플랜에 대해 알아보다가 '무한단계, 상한선, 글로벌 원코드, 대중명품'에서 비전을 보게 되었죠.

그렇게 신나게 부업으로 시작은 했는데, 스폰서들이 필리핀, 한국, 인도네시아 등지에 있고 미국엔 없다 보니 시간이 갈수록 쉽지 않음을 느끼게 되었어요. 최근에는 미국에서 사업하시는 분 라인으로 옮겨야 하나 하는 마음까지도 들었고요. 근데 생각해 보면 결국 제가 봤던 애터미의 비전은 어느 시점, 어느 단계에서든 지금 제가 겪는 어려움을 필히 수반하게 되는 거더라고요. '글로벌 원코드 & 무한단계'니까 글로벌로 파트너가 나오면 그 파트너는 자기 나라에 스폰서가 없을 가능성이 있는 거죠. 지금의 저처럼요. 

글로벌로, 무한단계로 연결되는 게 비전인 애터미사업을 하면서, 스폰서가 같은 나라에 없어서 사업이 어렵다고 포기한다면 이건 정말 말이 안 되는 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결국 내 파트너들도 글로벌로 연결될 텐데, 그중에는 나와 같은 상황에서 사업을 시작할 파트너들이 있을 텐데 말이죠.

이렇듯 애터미는 쉽게 봤다가는 큰코 다치는 사업?입니다. ^^; 그래서인지 초기에 애터미의 비전에 매료되어 열정을 품고 시작하셨다가도 많이들 중간에 그만두시는 거 같아요. 



하지만 그렇다고 애터미가 대단한 경력이나 학벌, 미모, 언변,  돈이 필요한 사업은 전혀 아니에요. 
다만 정직하고 선하게, 원칙대로 끈기있게 제심합력으로 해나가야 한다는 점이 힘들다면 힘들 수 있는 거죠. 때로 스폰서와 파트너, 형제라인 간의 갈등도 생길 수 있으니 사랑과 겸손, 지혜가 필요하고요.


제가 처음에 애터미에서 본 사업적인 비전은, 2년 반이 넘은 지금 돌아보면, 정확히 본 게 맞아요. 다만 그 비전이 이뤄지기까지 제가 치러야 할 대가지불을 그 당시엔 제대로 가늠하지 못했고 지금은 (어렴풋이나마) 가늠할 수 있게 되었을 뿐...

그 대가지불의 종류와 양은 사업자마다 다 다를 수 있지만.. 마치 '1만 시간의 법칙'처럼 애터미사업도 일정 수준의 시간과 에너지, 열정을 쏟아부어야 하는 임계치가 있는 거 같아요.
비행기는 이륙해서 일정 고도에 이를 때까지 많은 양의 연료가 필요하지요.
비행거리가 짧을수록 초기에 드는 연료비가 전체 비행에 드는 연료비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당연히 높아지고, 비행거리가 길수록 그 비중이 낮아지죠. 
애터미도 그렇습니다. 만약 애터미가 5년, 10년 벌고 마는 한시적인 수익을 줄 뿐이라면, 처음에 들이는 시간과 에너지가 너무 아깝고 과할 수 있죠. 근데 애터미는 시스템소득이고 회원코드를 3대까지 상속해줄 수 있는 비즈니스니까 처음에 들이는 에너지와 시간이 그만큼, 혹은 그 이상의 가치가 되어 돌아오는 겁니다.  



만약 애터미가 시스템소득이 '손쉽게' 만들어지는 사업이었다면 지금처럼 토종다단계 1위 기업으로까지 성장하지도 못했을 거고, 그 '손쉽게' 만들어진 시스템소득이란 것도 아마 오래 가지 못했을 겁니다. 그 소득은 결국 소비자들의 지갑(한국에서는 법에 따라 총매출액의 35% 이하를 회원들에게 수당으로 풀어줍니다.)에서 나와야 하는데, 그러려면 이윤을 높이기 위해 제품의 원가비율을 낮춰야 할 거고(현재 애터미는 원가비율이 상상초월로 높습니다! 약 45%), 그러면 그 제품은 대중명품이 아닌 거고, 소비자들은 더 가성비 높은 다른 쇼핑 플랫폼을 선택하겠죠.



소비자 마케팅으로 탄탄한 소비자그룹을 만들어가고 나와 같은 파트너들을 만나기까지, 수많은 거절과 무시를 당하거나, 오해를 받기도 하고, 가족들의 질타, 자녀와 많은 시간 함께해주지 못하는 아픔 등... 다양한 대가지불이 있지요.
하지만, 영업이나, 자영업, 사업을 하시는 분들도 비슷한 어려움들을 겪습니다. 제 친정어머니께서도 수십 년 동안 자영업을 하셨어요. 식료품점, 경양식집, 고깃집, 노래방, 해물탕집,... 쉬는 날도 없이 새벽부터 밤까지 일하실 때가 많았지요. 은퇴 후 건물도 마련하시고(건물주!) 나름 경제적인 여유가 있으셨는데, 어려운 일을 당하시자 한순간에 다 날아가버리고 말았어요.

애터미도 다른 사업처럼 어려운 고비가 있고 힘든 시기가 있어요. 다른 사업처럼 투자금이 있어야 하는 사업은 아니지만 시간과 에너지는 많이 쏟아붓죠. 특히 초반에요~ 그에 비해 소득은 아주 천천히 느는 것처럼 느껴져요. (사람마다, 상황마다 많이 다르지만요) 하지만 일단 시스템소득이 만들어지기 시작하면 이 소득은 은퇴 후에도 연금처럼 나오는 소득이에요. 노동소득이 아니기에 내가 잠자는 동안에도, 휴가 중에도, 병원에 입원했을 때에도 통장에 돈이 들어오게 되는 거죠. 



'무한단계, 상한선, 글로벌 원코드, 대중명품'은 애터미 무료 회원 가입만 하면 공짜로 주어지는 시스템이지만 그 시스템 안에서 시스템소득이라는 아웃풋이 나오려면 당연히 인풋이 필요합니다.


어떤 분들은 애터미의 '무한단계, 상한선, 글로벌 원코드, 대중명품'의 비전을 너무도 쎄게! 봐버리셔서 그냥 시스템 안에서 가만히 있어도 돈이 벌어지는 걸로 착각하시는분들도 간혹 계시는지 모르겠지만 그건 아니라는 거죠~ ^^


예수님께서 물을 포도주로 만드셨지만 심지어 그런 기적을 행하실 때에도 물떠온 하인들의 순종이라는 인풋이 있었지요. 잘 맞는 비유인지 억지스런 비유인지 모르겠지만요~~ ^o^;



아직은 생활비를 위해 노동소득이 필요한 상황이라 부업으로 진행 중이에요. 갈 길이 멀긴 해도 하루하루 감사하며 즐겁게 진행하고 있네요~ ^^

청년 시절에는 재정을 믿음으로 흘려보내고 주님의 공급하심을 경험하는 훈련을 받았다면,
지금은 더 많은 재정을, 더 많은 곳으로 흘려보내기 위해 기초를 다지는 시기인 거 같습니다.




주절주절
정말 글이 기네요..
나중에 찬찬히 읽으며 수정해야 할지도 모르겠지만
일단! 용감하게 (무모하게?) 올려봅니다. ㅎㅎㅎ

혹시라도 끝까지 읽어주셨다면 정말정말 감사드리고 그렇지 않고 띄엄띄엄 읽으셨더라도 감사합니다!
이 할 일 많고 바쁜 세상에 말이죠~~ ^^

이스라엘 땅에서 들려오는 소식에
많은 분들이 마음 졸이며 기도하고 계실 텐데..
전쟁의 소문이 처처에서 들려오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 안에
언제나 소망입니다.
함께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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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현SM♡킹덤네트워커@애터미PPO님의 오픈프로필

애터미 PPO (Personal Platform Ow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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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가정이 시애틀에서 뉴저지(뉴욕)로 이사온 스토리가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 클릭하셔요~ ^^ https://heavenlady.tistory.com/10

 

10년 만에 시애틀을 떠나며...

저는 가족과 함께 다음달에 정든 시애틀(워싱턴주)을 떠나 뉴욕/뉴저지로 이동하려 합니다. 아직은 직장도, 집도 없지만 일단 떠납니다. 짐은 거의 다 정리하고 차로 갑니다. 2007년 2월, 저는 북

heavenlady.tistory.com

 

아래 기사도 참고해 보시고요~ 

애터미, 500대 기업 유통사 중 주요 안정성 지표 1위https://m.ceoscoredaily.com/page/view/2023092116020260881?fbclid=IwAR0N-R5jB7YNC4cc2maVLsymdaLB5-8ZS6jFFdQgT_HCR844NFP8PDAwZrw

 

애터미, 500대 기업 유통사 중 주요 안정성 지표 1위

애터미가 국내 500대 기업 내 유통업계 기업 중 가장 우량한 재무건전성을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21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대표 김경준)가 매출액 기준 국내 500대...

m.ceoscor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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