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뽕 주의!] 박정희대통령에 대한 해외 유명인사들의 평가 모음

우리는 박정희라는 인물에 대해 그저 '독재자'로 배워왔습니다.
그런데 세계 유명인사들의 평가는 아주 많이 다릅니다...

북한을 추종하는 주사파 운동권 출신 전교조 교사, 기자, 법조인, 기업인, 교수, 목회자, 사제들이 대한민국의 역사를 수십년간 왜곡해온 결과 우리는 이승민 건국대통령, 박정희 대통령의 공에 대해서는 잊고 그들의 과에 초점 맞추어 '독재자'라는 프레임에 가둬두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마치 처음부터 아예 색안경을 쓰고 바라보게 된 셈이랄까요..

오해는 마시기 바랍니다. 
한 사람의 일생을 평가하기란 참으로 어렵고 복잡한 일일 겁니다.
어느 시대에 바라보느냐에 따라 또 많이 달라질 수 있을 거고요~ 

제가 태어나기 전에 일어난 일, 혹은 아주 어릴 때 일어난 일들에 대해
제가 그 역사를 속속들이 다 아는 것도 아니고요~ 

다만, 해외 유명인사들의 평가를 단편적으로라도 들어보면서
우리가 갖고 있었던 생각과 비교해보고 
이전에는 전혀 갖지 못했던 시각으로도 한번쯤 바라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원본영상) 박정희는 천재였다
https://youtu.be/0TuuguFpp1A

끝으로, 
제가 좋아하는 전도서 1장 말씀을 올려드려 봅니다. 
오늘도 평안한 하루 되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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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의 아들 예루살렘 왕 전도자의 말씀이라
전도자가 이르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해 아래에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가 사람에게 무엇이 유익한가
한 세대는 가고 한 세대는 오되 땅은 영원히 있도다
해는 뜨고 해는 지되 그 떴던 곳으로 빨리 돌아가고
 
바람은 남으로 불다가 북으로 돌아가며 이리 돌며 저리 돌아 바람은 그 불던 곳으로 돌아가고
모든 강물은 다 바다로 흐르되 바다를 채우지 못하며 강물은 어느 곳으로 흐르든지 그리로 연하여 흐르느니라
모든 만물이 피곤하다는 것을 사람이 말로 다 말할 수는 없나니 눈은 보아도 족함이 없고 귀는 들어도 가득 차지 아니하도다
이미 있던 것이 후에 다시 있겠고 이미 한 일을 후에 다시 할지라 해 아래에는 새 것이 없나니
무엇을 가리켜 이르기를 보라 이것이 새 것이라 할 것이 있으랴 우리가 있기 오래 전 세대들에도 이미 있었느니라
 
이전 세대들이 기억됨이 없으니 장래 세대도 그 후 세대들과 함께 기억됨이 없으리라
나 전도자는 예루살렘에서 이스라엘 왕이 되어
마음을 다하며 지혜를 써서 하늘 아래에서 행하는 모든 일을 연구하며 살핀즉 이는 괴로운 것이니 하나님이 인생들에게 주사 수고하게 하신 것이라
내가 해 아래에서 행하는 모든 일을 보았노라 보라 모두 다 헛되어 바람을 잡으려는 것이로다
구부러진 것도 곧게 할 수 없고 모자란 것도 셀 수 없도다
 
내가 내 마음 속으로 말하여 이르기를 보라 내가 크게 되고 지혜를 더 많이 얻었으므로 나보다 먼저 예루살렘에 있던 모든 사람들보다 낫다 하였나니 내 마음이 지혜와 지식을 많이 만나 보았음이로다
내가 다시 지혜를 알고자 하며 미친 것들과 미련한 것들을 알고자 하여 마음을 썼으나 이것도 바람을 잡으려는 것인 줄을 깨달았도다
지혜가 많으면 번뇌도 많으니 지식을 더하는 자는 근심을 더하느니라"
(전도서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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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안에 언제나 소망입니다!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요한삼서 1:2). 

heavenlad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