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대선후보2 [책읽는사자/1-11-2022] 이재명 "차별금지법 제정돼야" 기독교인의 투표 기준이란 책읽는사자 님의 블로그 글 공유합니다. 3월 대선... 대한민국, 한국교회, 그리고 북한, 열방, 이스라엘,.... 1초라도 기도합니다.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 모를 때는 그저 주님의 이름을 부릅니다. 주님의 뜻이 이뤄지고 주님 나라 임하시도록 기도합니다. 방언으로 기도합니다...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aver?volumeNo=33106683&memberNo=183666 이재명 "차별금지법 제정돼야" 기독교인의 투표 기준이란 [BY 책읽는사자] 핀란드의회 의원이자 전 내무부 장관 ‘파이비 라사넨’이 한 토크쇼에 출연해 “하나님이... m.post.naver.com 2022. 1. 16. [기사/뉴스J제이] 최재형 전 감사원장 학창시절 감동이야기...“신앙으로 승화한 우정 10년”---나란히 司試(사시) 합격한 강명훈-최재형 지체부자유 친구의 손과 발 돼/ 업어서 등하교시키며 같이 공부/ 하나님 주신 사랑실현 기회로 여겨/ 신촌장로교회 청년부에서 만나/ 서울대 법대. 시법고시 나란히 합격/ "인간애(人間愛) 실천했을 뿐"/ 【뉴스제이】 최재형 감사원장(서울대법대 79년 졸업)의 학창시절 감동이야기가 눈물과 감동을 준다. 소아마비로 일어서지도 못하는 친구 강명훈(변호사 / 서울대 법대 80년 졸업)을 고등학교 시절부터 업어서 등하교시키며 같이 공부했고, 같이 서울대 법대 합격한 후, 또 같이 사시에 합격한 친구의 우정이야기가 1981년 화제가 되면서 조선일보를 통해 기사화가 되었다. 당시 취재했던 조선일보 김효재 기자는 “우정이라고 표현하기에는 너무 벅찬 인간애의 고뇌들이 있다.”라고 두 사람의 벅찬 인간애와 신앙에 대해 말하.. 2021. 7. 9. 이전 1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