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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생명윤리연구소2

[기사/기독일보/12-5-2020] 미국의 ‘반낙태 운동’,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 노형구 기자 hgroh@cdaily.co.kr 2020. 12. 5. 성산생명윤리연구소(소장 이명진)가 5일 오후 서울역 공항철도 AREX에서 ‘한국 복음주의 프로라이프 운동의 실천적 방향 모색’이라는 주제로 23주년 기념 세미나를 열었다. 이날 발제자로 나선 장지영 교수(이대서울병원 임상조교수)는 “2018년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조사에 따르면 2017년 만 15~44세 여성인구 1,000명 당 4.8%가 낙태 시술을 받아 연간 약 5만 건의 낙태가 이뤄졌다. 낙태 당시 40.2%는 피임을 하지 않았으며, 50.6%는 '임신이 쉽게 될 것 같지 않아서'라고 답했다. 이는 생명에 대한 안일한 태도를 갖고 있었다는 것”이라며 “앞선 통계는 낙태죄 존재의 유명무실화, 생명 존중에 대한 도덕적 기준이 해이해진 .. 2020. 12. 6.
자녀교육의 첫 단추는 생명권 교육! 미국의 Pro Life Movement는 지금 전쟁중! m.kmib.co.kr/view.asp?arcid=0924158548&code=23111111&sid1=mis 미국은 지금 생명권 수호 위해 투쟁 중 미국에서 낙태 문제는 문화 전쟁(culture war)의 대표적 전투지다. 기독교인들은 건국 이념인 유대·기독교적 문화가 쇠퇴함에 따라 다원주의 현실에 적응해 살 m.kmib.co.kr 미국은 지금 생명권 수호 위해 투쟁 중 태아는 사람 낙태는 살인이다 입력 2020-10-06 03:03 생명사랑지킴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위드유 회원들이 지난달 9일 경기도 수원역 앞에서 팻말을 들고 홍보 활동을 벌인 뒤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미국에서 낙태 문제는 문화 전쟁(culture war)의 대표적 전투지다. 기독교인들은 건국 이념인 유대·기독교적 문화가 쇠퇴함에 따라.. 2020. 1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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