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아무도책임져주지않는죽음1 아무도 책임져주지 않고 쉬쉬하는 죽음... 코로나백신 사망자 1,144명... (2021년 10월 23일 0시, 질병관리청 통계) 한국에 있는 동생이 최근에 코로나백신 주사를 맞았습니다. 그러고 나서 몸이 많이 안 좋다고 했습니다. 덜컥 겁이 났습니다... 동생은 지금은 많이 좋아졌습니다. 사랑하는 가족을 갑자기 잃은 유족 분들의 마음을 다 헤아리기 어렵습니다... 다만... 위로와 평안 주시기를 기도하며... 아무도 책임져주지 않는 안타까운 죽음들... 뉴스에서는 듣기 어려운... 슬픔의 소식들... 그래서 미약하나마 제 블로그와 소셜미디어에 공유합니다... 2021. 10. 2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