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애비존슨2

[유튜브/트루스포럼/12-11-2020] 12/17 개봉! 영화 <언플랜드> 주연배우 애슐리 브래쳐의 감동 인터뷰 [트루스포럼] 다음주에 개봉하는 의 주연배우 '애슐리 브래쳐'의 감동적인 인터뷰입니다. 꼭 시청해주세요! 할리우드에서 블랙리스트 명단에 오를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도 용감하게 여배우 배역을 맡게 된 사연, 영화 촬영 중 어머니로부터 자신이 낙태될 뻔했다는 사실을 전해들었던 사연, 위대한 프로라이프로서의 여정이 담긴 사연들... 진행자도 울고, 애슐리도 울고, 시청자도 울었던 감동적인 인터뷰를 소개합니다. 는 정죄와 비난의 메세지가 아닌 생명과 사랑, 용서와 회복의 메세지를 전하는 영화입니다. #언플랜드 #애슐리브래쳐 #프로라이프 #생명사랑 #낙태반대 #차별금지법 #모자보건법 #트루스포럼 https://youtu.be/FEO0DYBxIFk 2020. 12. 11.
[기사/기독일보/12-5-2020] 미국의 ‘반낙태 운동’,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 노형구 기자 hgroh@cdaily.co.kr 2020. 12. 5. 성산생명윤리연구소(소장 이명진)가 5일 오후 서울역 공항철도 AREX에서 ‘한국 복음주의 프로라이프 운동의 실천적 방향 모색’이라는 주제로 23주년 기념 세미나를 열었다. 이날 발제자로 나선 장지영 교수(이대서울병원 임상조교수)는 “2018년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조사에 따르면 2017년 만 15~44세 여성인구 1,000명 당 4.8%가 낙태 시술을 받아 연간 약 5만 건의 낙태가 이뤄졌다. 낙태 당시 40.2%는 피임을 하지 않았으며, 50.6%는 '임신이 쉽게 될 것 같지 않아서'라고 답했다. 이는 생명에 대한 안일한 태도를 갖고 있었다는 것”이라며 “앞선 통계는 낙태죄 존재의 유명무실화, 생명 존중에 대한 도덕적 기준이 해이해진 .. 2020. 12. 6.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