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자다가깰때1 자다가 깰 때입니다: 좁은 문, 세상 끝, 부르심 자다가 깰 때입니다: 좁은 문, 세상 끝, 부르심 피조물이자 죄인인 우리들이 창조주이시며 거룩하신 하나님을 감히 알 수도 없고 그분의 마음과 계획을 다 이해하거나 헤아릴 수도 없는 게 아주 당연합니다. 서로 "수준"이 안 맞아도 너~~무 안 맞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놀랍게도 당신을 전심으로 찾는 자를 만나 주시겠다고 성경을 통해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그분에 대해 다 알고 이해해야 만날 수 있는 분이 아니라 우리가 그분을 찾고 찾으면 우리 수준으로 스스로를 낮추셔서 우리를 친히 만나 주십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사건이 바로 그 불가능한 만남의 문을 온 인류를 향해 열어놓으신 사건입니다. 그 문(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는 것이 바로 "구원"입니다. 그 문은 누구에게나 365.. 2020. 5. 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