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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2

[9-3-2021/문화일보] “교사 꿈꾸던 딸, 백신 맞고 숨졌는데…정부는"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210903MW15225610377 “교사 꿈꾸던 딸, 백신 맞고 숨졌는데…정부는” 면회 제한으로 임종도 못 지켜본 아버지, 피해조사 제도 개선 요구“정책 따랐는데 사후 관리나 지원은커녕 사.. www.munhwa.com 면회 제한으로 임종도 못 지켜본 아버지, 피해조사 제도 개선 요구 “정책 따랐는데 사후 관리나 지원은커녕 사과의 말도 없어” 울분 “11월 임용고시를 앞두고 있었어요. 그날도 공부를 마친 아이를 데려왔는데, 주차 후 집으로 가는데 ‘아빠 나 숨차고 어지러워’ 하더니 쓰러지더라고요.” 모더나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 후 숨진 A(23)씨의 아버지 B(51)씨는 3일 기자에게 큰딸 .. 2021. 11. 11.
아무도 책임져주지 않고 쉬쉬하는 죽음... 코로나백신 사망자 1,144명... (2021년 10월 23일 0시, 질병관리청 통계) 한국에 있는 동생이 최근에 코로나백신 주사를 맞았습니다. 그러고 나서 몸이 많이 안 좋다고 했습니다. 덜컥 겁이 났습니다... 동생은 지금은 많이 좋아졌습니다. 사랑하는 가족을 갑자기 잃은 유족 분들의 마음을 다 헤아리기 어렵습니다... 다만... 위로와 평안 주시기를 기도하며... 아무도 책임져주지 않는 안타까운 죽음들... 뉴스에서는 듣기 어려운... 슬픔의 소식들... 그래서 미약하나마 제 블로그와 소셜미디어에 공유합니다... 2021. 10.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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