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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백신부작용2

[기사/4-20-2021/한국경제] 'AZ 사지마비' 간호조무사 남편 "정부 믿고 진통제 먹고 일해" AZ 사지마비' 간호조무사 남편 "정부 믿고 진통제 먹고 일해" 입력 2021.04.20 19:51 수정 2021.04.20 20:16 "백신 맞는 것보다 코로나 걸리는게 더 현명할 듯" 40대 여성 간호조무사가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접종 후 사지가 마비되는 등의 이상반응을 보여 병원 치료중인 가운데 해당 간호조무사의 남편이 "차라리 코로나19에 걸리는 것이 나을 뻔했다"라는 내용의 청와대 국민청원을 올렸다. 20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AZ 접종 후 사지 마비가 온 간호조무사의 남편입니다'라는 제목의 청원이 게재됐다. 자신을 경기도의 한 병원에서 근무하는 간호조무사 A 씨의 남편이라고 주장한 글쓴이는 "망설이고 또 망설였다. 우리 가족만의 불행이라 생각했다. 저만 참으면 코로나19가 한여름.. 2021. 5. 25.
[기사/한국경제/3-17-2021] "당혹스럽다" 서울대 출신 의사들이 호소하는 AZ 부작용, 발기부전 30대 의사 2명이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맞은 후 발기부전 증상을 호소해 눈길을 끈다. 17일 서울대 게시판 스누라이프에는 AZ 백신 접종을 맞은 의사의 경험담이 올라왔다. 스누라이프는 서울대 출신이라는 인증을 받아야 글 게재가 가능한 게시판이다. A 씨는 "8일 백신을 맞고 고열, 몸살, 오한, 구토, 설사, 식욕부진에 시달리고 접종 12시간 이후부터 일주일이 지나도록 발기가 되지 않아 배우자와 성생활을 못하고 있어 당혹스럽다"고 전했다. 또 다른 의사 B 씨는 "비교기 및 내과적 입원 히스토리가 없고 주 3회 아내와 건강한 성생활을 해 왔는데 AZ 백신을 맞고 오한, 구토, 설사에 5일간 시달린 후 발기부전 증상이 생겼다"고 털어놓았다. B 씨는 "백신 접종 후 열이 37.9도, 38도 정도라.. 2021. 3.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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