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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기억해주지 않고 쉬쉬하는 죽음... 코로나 백신 사망자 855명... (2021년 9월 11일 0시, 질병관리청 통계 기준) 아무도 기억해주지 않고 쉬쉬하는 죽음... 코로나 백신 사망자 855명... (2021년 9월 11일 0시, 질병관리청 통계 기준) 이분들도 누군가의 자녀, 아내, 남편, 부모이셨겠죠... 정치적인 이유로든 어떤 이유에서든... 언론에서도 묻히고 쉬쉬하는 죽음... 유족들은 얼마나 더 고통스러울까요... 그분들에게 깊은 위로와 평안 주시길 잠시 기도합니다... 2021. 9. 13.
[기사/4-20-2021/한국경제] 'AZ 사지마비' 간호조무사 남편 "정부 믿고 진통제 먹고 일해" AZ 사지마비' 간호조무사 남편 "정부 믿고 진통제 먹고 일해" 입력 2021.04.20 19:51 수정 2021.04.20 20:16 "백신 맞는 것보다 코로나 걸리는게 더 현명할 듯" 40대 여성 간호조무사가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접종 후 사지가 마비되는 등의 이상반응을 보여 병원 치료중인 가운데 해당 간호조무사의 남편이 "차라리 코로나19에 걸리는 것이 나을 뻔했다"라는 내용의 청와대 국민청원을 올렸다. 20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AZ 접종 후 사지 마비가 온 간호조무사의 남편입니다'라는 제목의 청원이 게재됐다. 자신을 경기도의 한 병원에서 근무하는 간호조무사 A 씨의 남편이라고 주장한 글쓴이는 "망설이고 또 망설였다. 우리 가족만의 불행이라 생각했다. 저만 참으면 코로나19가 한여름.. 2021. 5. 25.
[국민청원] 코로나 백신 부작용 인정 및 보상이 정말로 가능한지 의구심이 듭니다. (사촌동생이 코로나 백신 접종 후 중환자실, 척수염,...) 청원진행중코로나 백신 부작용 인정 및 보상이 정말로 가능한지 의구심이 듭니다.청원시작 2021-03-10 청원마감 2021-04-09 청원내용 안녕하세요. 사촌 동생이 코로나 백신 (아스트라제트카) 접종 후 이상 증세가 있어 입원 중입니다. 정부가 코로나 백신 접종 후 부작용에 대해 전적으로 책임을 지며 안전성에 대해 강조해왔습니다. 하지만 코로나 백신 접종 후 이상증세를 직접 겪어보니 과연 정부가 정말로 코로나 백신 부작용 사례에 대해서 인과관계를 인정해 줄 의향이 있는 것인지 허울뿐인 제도인지 그 실효성에 의문이 들어 글을 남깁니다. 제가 코로나 백신에 대한 불신과 코로나 백신 부작용 발생시 보상 제도에 대한 실효성에 의문을 가지게 된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사촌 동생은 20대 중반의 건강한 남.. 2021. 3.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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