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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터미 Atomy Global

[애터미 부업] 6개월 중간 점검, 타임라인 & 수익공개

by 킹덤네트워커 2021. 5.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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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미국 뉴저지에서 살고 있는 애터미 부업자입니다. (새삼스러운 자기 소개~ ㅎㅎㅎ) 저는 다른 일(코웨이 영업 등)을 하고 있고 아이가 아직 초등학생이어서 많은 시간을 애터미 사업에 투자하진 못하고 있어요. 예전에 가입했지만 무관심으로 자동 탈퇴되었고 작년 11월말에 필리핀 선교사 친구 권유로 재가입한 지 6개월 정도 됐네요.

그 동안의 타임라인이랄까.... 그런 걸 좀 나누면서 애터미사업에 관심 있으신 분들께 도움도 드리고 저도 제 자신을 점검해보는 시간을 갖고자 이번 포스팅을 올립니다. (모든 사업자가 다 각자 다른 상황과 타임라인을 갖고 있습니다. 저는 다만 그중 한 사람으로서 참고자료?를 제공해드리려 합니다. ^^)

저는 현재 50명의 회원이 저의 우측, 좌측에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중에 1명이 저와 같은 부업자(아르헨티나 거주)입니다. 나머지 49명의 회원들은 (아직은) 단순 소비자이고요. 단순 소비자 중에 한 번이라도 수당을 받으신 분들은 10~11명 정도 되시는 거 같아요. 제 중학교 동창친구 하나는 저보다 한참 먼저 애터미 회원에 가입했는데 단순 소비자로 가끔 수당 받는 것에 만족하며 지내고 있어요. 주변을 보면 애터미에는 이런 경우가 많은 거 같아요. 애터미 제품이 가성비가 좋다 보니 그냥 소비자로 계속 제품만 사서 쓰는 분들... 다른 회원을 연결시키지 않은 채 혼자만 계속 소비하시다 보니 수당을 못 받으시는 분들도 많으시고요.. (이 부분은 스폰서들이 좀더 잘 안내해드려서 더 많은 소비자 분들이 수당을 받으시면 좋겠다는 아쉬움은 있습니다.)

지난 6개월 정도 기간 동안의 타임라인을 나눕니다.

2020년 11월 27일 오랜 친구 필리핀 선교사 김미영 사장님 소개로 애터미 회원 가입 (자동 탈퇴 이후 재가입한 경우임)

2020년 12월 4일 필리핀 이경화 본부장님(당시 국장님, 당시 본부장님이셨던 송은경 총장님이 이끄시는 다움센터 산하 미라클팀 리더), 김미영 사장님, 나, 이렇게 셋이서 첫 번째 줌미팅. 주로 내가 애터미 사업에 대해 궁금한 것들을 질문하고 이경화 본부장님이 답변해 주심. ^^

2020년 12월 5일 나 혼자서 첫 주문 $156.41 (PV 63,050) 완료!

2020년 12월 7일 현재 김미영 사장님이 내 좌측에 8명을 연결해놓음

2020년 12월 18일 처음으로 우측에 남동생 연결, 첫 번째 미라클팀 줌미팅 참여

2020년 12월 19일 다단계, 네트워크마케팅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 긍정적인 시각 유튜브에서 찾아 듣기

2020년 12월 28일 아르헨티나 최필순 사장님 회원 가입. (현재 부업자)

2020년 12월 28일 내 앞으로 30만 PV 넘어가면서 에이전트(판매원)가 됨
이경화 본부장님 산하 미라클팀 사업자 오픈채팅방 입장(그 당시 48명, 현재 50명)

2021년 1월 5일 줌미팅(1,000명)에서 박동철 단장님 강의 처음 듣고 도전과 은혜 받음

2021년 1월 5일 처음으로 회원이 스스로 온라인 구매!

2021년 1월 6일
나 30만, 좌우 각 30만 PV 채워져서 첫 수당 받게 됨!
애터미 앱 로그인하자마자 축하인사 뜨고 W-9 form 작성하라고 해서 작성하여 제출함(온라인으로)

2021년 1월 15일 첫 후원수당 $61.90 입금

2021년 2월 5일 두 번째 후원수당 $59.57 입금


2021년 3월 5일 세 번째 후원수당 $58.90 입금


2021년 4월 2일 네 번째 후원수당 $58.46 입금


2021년 4월 첫 번째 직급 도전, 판매사 도전 결심!

2021년 4월 16~30일 첫 번째 직급 판매사 도전

2021년 4월 30일 후원수당 $226.99 입금

2021년 5월 7일 후원수당 $170.13, 직급수당 $416.93 입금

2021년 5월 30일 현재 회원 50명, 그 동안 받은 수당(후원수당, 직급수당) 총액 $1,052.88

중요한 점은, 지난 6개월 동안 제 좌측, 우측 회원들 10~11명이 받은 수당의 총액은 저 혼자 받은 수당 총액보다 훨씬 더 많다는 겁니다. (정확히 계산할 수는 없지만 대강 추산해볼 때 서너 배 정도?)

사실 저 스스로 생각해 볼 때 저는 그닥 열심히 일한 편은 아닙니다. ^^;

지난 6개월 동안 애터미사업을 부업으로 진행하면서 저는,
거절도 받았고, 남편이랑 종종 싸우기도 하고, 때로는 잠이 모자랐고, 평소보다 생활비 지출이 늘었고, 집안일에 좀 덜 신경쓰게 되기도 했어요. 나 스스로에게 실망하는 순간들도 있었고, 애터미사업에 대해서도 확신이 생겼다가 흔들렸다가 했죠.

지난 6개월간 그나마 제가 잘한 일이라면,
스폰서들 말에 귀기울이려 노력했고, 온라인미팅을 가능한 한 빠지지 않고 참여했고, 카톡방에서 열심히 으쌰으쌰 한 거? ^^ 

앞으로의 6개월은?
좀더 체계적으로 시간관리를 해야겠어요. 어떨 땐 열심히 했다가 어떨 땐 게으르게 했다가... 
좀 즉흥적이고 비체계적으로 일해온 거 같거든요.
장기적으로 이 일을 하려면 체력관리도 중요할 거 같고요. 그래도 헤모힘, 홍삼단, 기타 애터미 건기식이나 영양제들로 많이 도움을 받고 있는 거 같아요. 그리고 매일은 아니어도 스쿼트를 틈틈이 꾸준히 하고 있고요. 
그리고, 늘 스폰서, 파트너를 소중히 여기며 서로 격려하고 배우는 게 참 중요한 거 같아요. ^^ 

혹시 애터미를 부업으로, 전업으로 알아보시기 원하시거나 제품 구매, 무료회원가입 등에 대해 궁금하시면 언제든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이나 페북 메신저로 문의 주시면 아는 한도 내에서 답변 드리고 알아봐 드릴게요~ 

https://open.kakao.com/me/heavenlady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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