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연어/6-5-2021] 공산주의자 권력자들은 왜 하나같이 호화스럽게 살까? BLM 창시자, 자칭 공산주의자 Patrisse Cullors 의 하우스(들) 투어

"Black Lives Matter."
말 자체는 틀린 말은 아닙니다. 흑인들의 생명 당연히 중요하지요. 아시안들, 백인들의 생명, 태아들의 생명도요.... 

하지만 BLM 운동의 창시자, 자칭 공산주의자의 민낯을 보면서
그들이 정말 흑인들의 생명을 위해 일하는 것 같지는 않아 보이네요. 

BLM 운동의 배후에 대해서는 아무런 관심이 없이 단지 자신의 virtue signal 을 위해, 혹은 너무나 순진무구?하게 BLM 운동을 지지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BLM 사인을 집 앞에 설치해둔 사람들이 언젠가 한번쯤은 돌아보게 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https://youtu.be/Vq2StCA_dW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