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먼저그나라와그의를구하라2 한국침례신학대 채플특강 | 박한길장로 |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영상길이: 31분 17초) 한국침례신학대 채플특강 | 박한길장로 (영상길이: 31분 17초) https://youtu.be/7H9b--R61Hg?si=DmXukhq2KNecupYA"...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시라" (마태복음 6:33).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마태복음 4:4).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마태복음 7:7).마침 오늘 뉴욕/뉴저지 숭실대 동문 카톡방에 아래와 같은 글이 올라왔어요.감동이 되어 나눕니다. 애터미사업도, 그 무엇도 결국은 지나가는 것....나에게 내일은 없을 수도 있다는 것....오늘.. 2024. 10. 15. [내 인생의 나침반이 된 성경말씀] 죽음 앞두고 드린 간절한 기도가 반전의 시작 (애터미 박한길 회장 간증, 11-26-2022, 국민일보) 박한길 애터미 회장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마 6:33) ‘아~ 이렇게 죽는구나! 내가 주님 앞에 갈 날이 얼마 남지 않았구나.’ 화장실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후 정신이 들고 나서 떠오른 생각이었다. 마흔 중반에 모든 역량을 모아 창업한 인터넷 쇼핑몰 사업이 3년 만에 부도가 나서 문을 닫게 되고 빚더미에 앉게 됐다. 과로와 극도의 스트레스로 간경화가 심해져 의사로부터 몇 개월밖에는 살 수 없을 것 같다는 사형 선고 같은 결과를 통보받았다. 입원비를 더는 감당하지 못하는 형편이었기에 의사를 설득해 퇴원했고, 월세방에 갇혀 지내다가 악화한 병세로 기절을 했던 것이다. 그날 밤 자고 있는 두 아이의 손을 잡고 하나님께 이런 기도를 드렸다. “하나님, 이 아이들이 학교를 졸업.. 2022. 11. 2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