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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정권3

[유튜브/9-16-2021/김필재TV] "다가오는 '엄청난 수난'을 각오해야"...이인호 교수의 미래 전망' "이인호 교수님의 삶의 궤적과 문정권에 대응해오신 활동들을 깊이 있게 잘 정리한 영상"이라고, 믿을 만한 분이 말씀해주셔서 링크 공유합니다. https://youtu.be/Mx-ZAIJTqfg 2021. 9. 17.
일본이 미워?! 멋모르고 일본, 일본인을 혐오하며 때때로 정신승리해온 수십 년 세월.... 막연하게 중국을 대단한 나라로 생각하고 북한에 대해서는 우리 민족끼리... 라는 구호 아래 감성적으로만 생각해왔다... (그래서 평양과기대에 가서 일하려고 지원까지 했었다.) 남북 문제에서 미국은 배제돼야 한다고 생각했었다... 한국나이로 쉰이 되어서야 조금씩 깨닫는 것... 나는 사실 많은 부분 선동당하고 세뇌당한 거였다... 다시 침략당하지 않고 다시 억압당하지 않으려면 상대보다 더 강해져야 하고 스마트해져야 한다. 상대를 미워한다고, 정신승리한다고 될 일이 아니다. 일본인들은 우리의 이웃이다. 일본이라는 나라는 용서해야 할 원수 같은 나라이지만 한편으로 현재는 협력하고 경쟁할 우방이다. 때로는 벤치마킹하고 때로는 타산지석으로.. 2021. 8. 16.
[기사/6-2-2021/펜앤드마이크] 이인호 전 주러대사 “문정권 집권은 ‘반국가세력의 선전선동에 의한 정치 쿠데타’... 이인호 교수, 미 의회 인권위원회의 ‘한국인권’ 청문회 이후 첫 공개 발언 “탄핵은 1919년 레닌의 공산주의 혁명과 같은 종류의 사건” “그들은 권력에 집착하며, 보이지 않은 조직망을 가지고 있는 세력” “우익은 폐족 즉 지하세력 상태로 전락” “미국 민주당은 사상면에서 더불어민주당과 많은 부분이 통해...경계해야” 이인호 전 주러대사(서울대 명예교수)가 2일 미 의회의 사상 첫 ‘한국인권’ 청문회에 증인으로 서게 된 배경에 대해 공개했다. 이 전 대사는 지난 4월 15일(현지시간) 미 하원의 초당적 기구인 톰 랜토스 인권위원회가 개최한 청문회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이후 위기에 처한 한국의 시민적, 정치적 상황에 대해 과감하게 증언한 바 있다. 이 전 대사는 MKS국가웅비전략연구소가 이날 서울 중.. 2021. 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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