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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영교수3

[퍼온기사/더워드뉴스/10-11-2021] [20004] “Stand up for Life” 생명을 위해 일어서세요 - 이대서울병원 장지영 교수 * [20004]는 이만사입니다. '이진수가 만난 사람'이자 '이 세상의 많은 사랑'을 담은 이야기 코너입니다. 더워드뉴스는 세상 속에서 만난 선한 이웃들의 이야기를 [20004]에서 나누고자 합니다. 세 번째 이만사는 이대서울병원 건진의학과 장지영 교수입니다. 장 교수는 이화여대 의대 졸업 후 동대학원에서 박사를 취득했으며, 신촌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를 역임했습니다. 현재 트루스포럼 리서치센터장 및 성산생명윤리연구소에서 연구팀장을 맡고 있으며 낙태반대 및 생명존중 교육 프로그램인 Stand up for Life(SUFL)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교수님께서 요즘 SUFL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계시다고 들었습니다. SUFL에 대해 소개해 주세요. 서플? 수플? 숲을? 나무 보호 운동같기도 한데.. 2021. 10. 12.
[기사/기독일보/12-5-2020] 미국의 ‘반낙태 운동’,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 노형구 기자 hgroh@cdaily.co.kr 2020. 12. 5. 성산생명윤리연구소(소장 이명진)가 5일 오후 서울역 공항철도 AREX에서 ‘한국 복음주의 프로라이프 운동의 실천적 방향 모색’이라는 주제로 23주년 기념 세미나를 열었다. 이날 발제자로 나선 장지영 교수(이대서울병원 임상조교수)는 “2018년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조사에 따르면 2017년 만 15~44세 여성인구 1,000명 당 4.8%가 낙태 시술을 받아 연간 약 5만 건의 낙태가 이뤄졌다. 낙태 당시 40.2%는 피임을 하지 않았으며, 50.6%는 '임신이 쉽게 될 것 같지 않아서'라고 답했다. 이는 생명에 대한 안일한 태도를 갖고 있었다는 것”이라며 “앞선 통계는 낙태죄 존재의 유명무실화, 생명 존중에 대한 도덕적 기준이 해이해진 .. 2020. 12. 6.
자녀교육의 첫 단추는 생명권 교육! 미국의 Pro Life Movement는 지금 전쟁중! m.kmib.co.kr/view.asp?arcid=0924158548&code=23111111&sid1=mis 미국은 지금 생명권 수호 위해 투쟁 중 미국에서 낙태 문제는 문화 전쟁(culture war)의 대표적 전투지다. 기독교인들은 건국 이념인 유대·기독교적 문화가 쇠퇴함에 따라 다원주의 현실에 적응해 살 m.kmib.co.kr 미국은 지금 생명권 수호 위해 투쟁 중 태아는 사람 낙태는 살인이다 입력 2020-10-06 03:03 생명사랑지킴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위드유 회원들이 지난달 9일 경기도 수원역 앞에서 팻말을 들고 홍보 활동을 벌인 뒤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미국에서 낙태 문제는 문화 전쟁(culture war)의 대표적 전투지다. 기독교인들은 건국 이념인 유대·기독교적 문화가 쇠퇴함에 따라.. 2020. 1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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