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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2

[한국경제/7-21-2021] '극과 극' 영국과 한국의 코로나 대응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2&oid=015&aid=0004581124 '극과 극' 영국과 한국의 코로나 대응 [여기는 논설실] 지난 주말 영국에서 열린 남자 골프 메이저 대회인 디오픈에는 구름 같은 갤러리가 몰렸다. 지난해 코로나로 취소되고 2년 만에 열려서 그런지 골프 코스에는 관람객이 가득했다. 하루 평균 관 news.naver.com 사진=AP 지난 주말 영국에서 열린 남자 골프 메이저 대회인 디오픈에는 구름 같은 갤러리가 몰렸다. 지난해 코로나로 취소되고 2년 만에 열려서 그런지 골프 코스에는 관람객이 가득했다. 하루 평균 관람객 숫자가 3만명이 넘었다고 한다. 그런데 TV화면을 보니 코스를 따라 도열해 있는 .. 2021. 7. 22.
[기사/한국경제/3-17-2021] "당혹스럽다" 서울대 출신 의사들이 호소하는 AZ 부작용, 발기부전 30대 의사 2명이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맞은 후 발기부전 증상을 호소해 눈길을 끈다. 17일 서울대 게시판 스누라이프에는 AZ 백신 접종을 맞은 의사의 경험담이 올라왔다. 스누라이프는 서울대 출신이라는 인증을 받아야 글 게재가 가능한 게시판이다. A 씨는 "8일 백신을 맞고 고열, 몸살, 오한, 구토, 설사, 식욕부진에 시달리고 접종 12시간 이후부터 일주일이 지나도록 발기가 되지 않아 배우자와 성생활을 못하고 있어 당혹스럽다"고 전했다. 또 다른 의사 B 씨는 "비교기 및 내과적 입원 히스토리가 없고 주 3회 아내와 건강한 성생활을 해 왔는데 AZ 백신을 맞고 오한, 구토, 설사에 5일간 시달린 후 발기부전 증상이 생겼다"고 털어놓았다. B 씨는 "백신 접종 후 열이 37.9도, 38도 정도라.. 2021. 3.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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