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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아: 유튜브 소개하는 아줌마

[유튜브/진자유TV/11-09-2020] 미국 대선 현재 진행상황 - 트럼프 근황과 앞으로의 행보 예고!

by 킹덤네트워커 2020. 1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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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선 현재 진행상황 - 트럼프 근황과 앞으로의 행보 예고!

https://youtu.be/6a8tIu79GwI

 

거짓은 진실을 이길 수 없습니다.

다음은 동영상에서 녹취, 편집한 내용입니다.

 

대한민국 주류 언론 중에서 정치와 관련된 쓰레기 같은 보도를 하지 않는 기자를 찾는 것이, 모래밭에서 바늘 찾기처럼 어려운 시기입니다. 바람직한 언론인이라면 상식과 이성, 그리고 사실의 바탕 위에서 현상의 이면까지 분석해 제시할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우리는 지금 언론이 오염되면 국가와 국민의 삶의 기반을 흔들 수 있다는 사실을 생생하게 보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 미국이나 한구이나 효력도 없는 바이든 승리를 떠들고 있습니다. 이는 대법원을 향한 정치적 압력, 일종의 세력과시를 하여 영향력을 행사하려고 하고 있는 것인데요, 민주당 측 주지사와 주류 언론사들이 바이든 당선을 선포해도 실효가 없으니 걱정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조 바이든의 대선 승리 확정 보도들이 쏟아진 7일, 이번 선거는 전혀 끝나지 않았다는 게 단순한 팩트라며, "우리는 모두 조 바이든이 왜 서둘러 거짓으로 승자처럼 행세하는지, 그의 미디어 우군들이 왜 그토록 그를 열심히 돕는지 알고 있다. 바로 그들은 진실이 드러나는 것을 원하지 않기 때문이다."라고 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대선이 '사기'라며, "9일, 월요일부터 우리 캠프가 반드시 선거법이 완전히 지켜지고 적법한 승자가 취임할 수 있도록 법원에서 소송 사건을 추진하기 시작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미국인들이 당연히 누려야 하고 민주주의가 요구하는 정직한 개표 결과를 가질 때까지 나는 쉬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또한, CNN은 8일, 트럼프의 부인 멜라니아가 트럼프에게 패배를 인정할 때라고 말했다고 내막을 잘 아는 인사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이에 국내 언론들은 앞다투어 트럼프 측근도 승복하라고 권유했다며, 트럼프가 졌다는 행복회로를 돌리며, 받아쓰기 기사를 내보냅니다. 앞서 트럼프 사위인 재러드 쿠슈너 백악관 선임보좌관이 승복을 설득하려 트럼프를 찾아갔다는 보도도 나왔습니다. 트럼프 캠프의 제이슨 밀러 대변인은 즉각, 쿠슈너가 승복을 권했다는 보도를 부인했습니다. 그는 트위터에 "쿠슈너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정확성을 담보하기 위해 모든 가능한 법적 조처를 추구할 것을 권했다"고 적었습니다. 멜라니아도 보도를 부인하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멜라니아는 트위터에 "미국 국민들은 공정한 선거를 가질 권리가 있다. 불법적이 아닌 모든 합법적 투표를 세야 한다. 우리는 완전한 투명성으로 우리의 민주주의를 보호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주말, 워싱턴 인근 버지니아주에 있는 자신 소유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 클럽에서 골프를 치며 오랜만에 휴식을 취했습니다. 그는 이날 트위터에 "언제부터 구닥다리 언론이 우리의 차기 대통령이 누가 될지를 선언했나?" 등 선거 결과를 부정하는 글들을 올렸습니다. 부정선거 의혹의 정황 증거들이 계속 추가되고 의문이 제기되고 있음에도 묵살해버리며 선거 소송 중임에도 주류 언론들은 일제히 바이든 당선 선언을 보도하고, 반 트럼프적 기사들을 쏟아내는 편향적인 보도를 볼 때 미국 언론이 얼마나 큰 범죄집단인지 깨닫게 되는 순간입니다. 

 

셰게 언론 자유지수라는 것이 있습니다. 전세계 국가별 자유도는 미국 프리덤 하우스라는 기관에서 발표를 합니다. 2020년 한국은 세계 순위 57위로 몽골보다 뒤떨어진 수치입니다. 자유가 넘친다는 미국은 몇 위일까요? 놀랍게도 53위입니다. 일본 14위, 대만 28위보다 한참 뒤처집니다. 전 하버드대 교수 조던 피터슨의 말에 의하면, 오바마와 힐러리로 대표되는 글로벌리스트들의 권력 유지를 위해, 그들은 사람들의 보편적 가치와 정체성을 죽이는 데 막대한 세금을 지원하며, 흑인, 난민, 페미, 종교, 차별금지법 등의 키워드를 이용하여 자유를 막아버렸다고 표현합니다. 그들은 논리도, 연구도, 타협도, 대화도 없습니다. 이들의 재앙적 결탁이 언론을 범죄집단으로 만들어버린 것입니다.

 

그렇게, 미국의 주류 언론들이 실효성도 없는 대통령 당선하는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한 정치평론가는, 이것은 언론 쿠데타나 다름이 없다고 봤습니다. 미국은 각 주마다 주지사가 공식적으로 선거 결과를 발표해야 결론이 나는 것인데 현재, 많은 주들이 부정선거 소송 중에 있어서 주지사가 공식 발표할 수 없는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도 좌파 언론들은, 여론몰이를 위해 일제히 선동에 나서고 있는 것입니다. 

 

트럼프는 한국 시각으로 9일 오전 10시, <폭스 뉴스>에 출연해 "우편투표 농간에 대해 말할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편투표 사기에 대하여 판을 더 키울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 폭풍의 눈 속에 있는, 위스컨신, 미시건, 노스캐롤라이나, 조지아, 서부 펜실베니아, 네바다나 아리조나의 은퇴자들은 해안가 대도시의 사람들과는 사고방식 자체가 많이 다릅니다. 대단히 기독교적이고 미국적인 삶을 고수하는 사람들이 주류를 형성합니다. 이들은 워싱턴 중앙의 정치와 중앙 언론의 발악에 전혀 흔들리지 않고, 선거의 무결성과 투명성, 공정성을 복원하기 위해서 대대적인 조사에 착수하고 있다고 합니다. 사실 이런 노력은 트럼프 대통령의 노력보다 더 중요하고 선거 결과에 더 파괴적인 영향을 끼치게 될 것입니다.

 

흔히 대법원이 그 동안 트럼프 측의 개입에 도움을 주지 않았다고 이야기하지만, 대법원은 선거인단 선출과정에서 각 주 고유의 권한과 자율성을 최대한 존중해야 한다는 입장을 유지했을 뿐입니다. 대법원은 구체적인 법률적인 소송이 만들어져서 올라온다면 헌법에 맞게 판결하게 될 것입니다. 

 

인간과 자유 이야기의 스캇 대표의 말에 의하면, 현재, 펜실베니아 주에서 부정선거 의혹의 진상을 규명하기 위해, 선거 후 감사(Post-Election Auditing)가 주의회 차원에서 신속하게 추진되고 있다고 합니다. 애리조나주에서 가장 먼저 조사에 착수했고, 조지아가 뒤따르며, 위스컨신이 조만간에 개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네바다와 미시건은 FBI 수사에 들어갔습니다. 펜실베니아와 노스캐롤라이나가 저지른 심각한 위헌도 법정으로 올라갈 예정입니다.

 

부정선거를 꾀한 세력은 오늘도 공포에 떨면서 모든 정치력을 동원해서 바이든의 승리를 기정사실화 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미국 국민들과 수사 기관, 법원은 차분하게 부정선거 의혹을 하나씩 감사하고 수사해서 판단할 것입니다.

 

앞으로, 우리가 쉽게 접할 수 있는 주류 언론들에서는 연방대법원의 올바른 판결을 저지하고 트럼프 대통령의 의욕을 꺾기 위해 수많은 유언비어와, 중상모략을 퍼부을 것입니다. 아직 결정된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저 두려워서 짖어대고 있구나, 라고 부시면 됩니다. 진실이 꼭 밝혀지길, 공의와 정의, 진실이 승리하길 기도합니다. 

 

(자막: 미국 곳곳에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의 개표 관련 시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개표날, 일부 지역에선 개표 중단을 요구하는 시위가, 다른 지역에선 재검표를 요구하는 시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미시건주 디트로이트에서 개표가 진행 중인 TCF센터에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 수백명이 '개표를 중단하라'는 구호를 외쳤습니다. 그간 '공화당 텃밭'으로 통한 애리조나에서도 재검표를 요구하는 시위가 일어났습니다. 현재 트윗에는 "트럼프 대통령은 신의 빛 아래에서 강해진다. 천사가 사탄과 싸우고 있ㄷ", "트럼프 대통령은 영적 싸움을 하고 있다. 그를 위해 기도하자."는 글이 리트윗되고 있습니다. 정의가 불의를 이길 것입니다. 이 세상에 숨겨진 모든 악들이 드러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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