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분숙 크라운마스터의 뉴저지 원데이세미나 비전강의

오늘 뉴저지 블룸필드에서
뉴저지 원데이세미나가 열렸다.

김분숙 크라운마스터님이
비전강의 해주셔서
적은 내용 올려본다.
중간중간 조금만 적었지만
나중에 다시 봐도 도움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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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 초대가 잘 안 되는 이유는
자신 없고
확신 없는 내 모습,
변화되지 않는 내 모습 때문이다.

내가 애터미 얘기를 할 때,
누군가의 질문에 대답할 때
말보다 행동이나 눈빛, 말투에서
열정이 느껴져야 한다.
내가 애터미에 미쳐있는 걸
상대방이 느껴야 한다.
궁금해서, 호기심에라도
초대에 응하도록.

애터미사업 초창기에
돈이 없을 때 무작정 미국에 와서
조지아주에 사는 사람을 소개받으러
그레이하운드 버스를 타고 내려가는데
화장실 다녀오니 버스는 떠나버리고
휴대폰도 없고 영어 한마디 못하고...
그래도 어찌어찌 휴대폰을 빌리고
버스표를 끊고...

그때 나는 깨달았다.
내가 살아 있고
가야 할 곳이 있다면
결국은 찾아갈 수 있다.

마치 내가 낯선 곳에 떨어져도
결국 내 집을 찾아올 수 있듯이...

구글맵의 타임라인 기능으로 보니
지난 5년간 나는
전세계 41개국? 600개가 넘는 도시를 돌아다녔다.

최근에는 유럽에서 일하고 있다.
EU 약 30개국을 돌아다니다 보니
미국은 50개의 나라나 마찬가지다.
미국이 제일 애터미사업 하기 좋은 나라인 거 같다.
글로벌로 나갈 수 있다

애터미에서 성공한 사람들을 살펴보니
희생정신이 있고
책임감 강한 사람들이
성공한다.

애터미로 성공하려면
자세를 갖춰야 한다.

2024년 11월 9일 토요일 저녁
뉴저지 원데이세미나에서
김분숙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