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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청원4

[국민청원] 동생이 코로나백신 접종 5일 만에 심정지로 사망 [코로나 백신 사망자 유족의 국민청원 공유] "제 동생(만 24세)은 모더나 백신 1차 2021. 9. 8.(수)를 접종한 지, 5일 만에 2021. 9. 14.(화) 04:49 **대학교병원 응급실에서 심정지로 사망했습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601605 갑작스런 동생의 죽음 헛되이 보내지 않겠습니다. > 대한민국 청와대 나라를 나라답게, 국민과 함께 갑니다. www1.president.go.kr 청원시작 2021-10-06 청원마감 2021-11-05 청원내용 모더나 백신을 접종하고 5일 만에 심정지로 동생을 떠나보낸 언니입니다. 글을 작성하며 동생이 떠나간 상황들이 떠올라 눈물이 멈추질 않습니다. 동생의 사망에 대한 원인을 밝히고, 억울함을 풀고.. 2021. 10. 26.
[국민청원] 서울 강북구 영훈고등학교의 한 학생이 정치 극좌편향 교육을 고발하다! [퍼옴] 서울 강북구 영훈고등학교의 학생이 정치 극좌편향 교육을 고발하다! 전교생 교육하는 '인문학 특강' 프로그램에 '한겨레신문' 구본권 기자 2회 특강, 전 민노총 지도위원/노동위원장/노동시인/전문시위꾼 박래군 특강, 극좌 사상연구단체 '수유 너머' '마르크스의 자본론' 고병권 특강, 어썸스쿨 김영광을 불러 진로얘기하는듯 싶다가 박근혜 혐오 표현 맹비난, 끊임없는 극좌편향 세뇌..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vWDlR9 국민청원에 동의해주세요! 주변에 적극적으로 공유해서 20만을 넘겨주십시오! 그래야 용기내서 고발한 학생의 목소리가 세상 밖으로 더 전달될 수 있습니다. #영훈고에 항의도 부탁드립니다~ 교장 02-944-7900 교감 02-944-79.. 2021. 7. 8.
[기사/4-20-2021/한국경제] 'AZ 사지마비' 간호조무사 남편 "정부 믿고 진통제 먹고 일해" AZ 사지마비' 간호조무사 남편 "정부 믿고 진통제 먹고 일해" 입력 2021.04.20 19:51 수정 2021.04.20 20:16 "백신 맞는 것보다 코로나 걸리는게 더 현명할 듯" 40대 여성 간호조무사가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접종 후 사지가 마비되는 등의 이상반응을 보여 병원 치료중인 가운데 해당 간호조무사의 남편이 "차라리 코로나19에 걸리는 것이 나을 뻔했다"라는 내용의 청와대 국민청원을 올렸다. 20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AZ 접종 후 사지 마비가 온 간호조무사의 남편입니다'라는 제목의 청원이 게재됐다. 자신을 경기도의 한 병원에서 근무하는 간호조무사 A 씨의 남편이라고 주장한 글쓴이는 "망설이고 또 망설였다. 우리 가족만의 불행이라 생각했다. 저만 참으면 코로나19가 한여름.. 2021. 5. 25.
[국민청원] 코로나 백신 부작용 인정 및 보상이 정말로 가능한지 의구심이 듭니다. (사촌동생이 코로나 백신 접종 후 중환자실, 척수염,...) 청원진행중코로나 백신 부작용 인정 및 보상이 정말로 가능한지 의구심이 듭니다.청원시작 2021-03-10 청원마감 2021-04-09 청원내용 안녕하세요. 사촌 동생이 코로나 백신 (아스트라제트카) 접종 후 이상 증세가 있어 입원 중입니다. 정부가 코로나 백신 접종 후 부작용에 대해 전적으로 책임을 지며 안전성에 대해 강조해왔습니다. 하지만 코로나 백신 접종 후 이상증세를 직접 겪어보니 과연 정부가 정말로 코로나 백신 부작용 사례에 대해서 인과관계를 인정해 줄 의향이 있는 것인지 허울뿐인 제도인지 그 실효성에 의문이 들어 글을 남깁니다. 제가 코로나 백신에 대한 불신과 코로나 백신 부작용 발생시 보상 제도에 대한 실효성에 의문을 가지게 된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사촌 동생은 20대 중반의 건강한 남.. 2021. 3.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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