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코로나백신33

아무도 기억해주지 않고 쉬쉬하는 죽음... 코로나 백신 사망자 855명... (2021년 9월 11일 0시, 질병관리청 통계 기준) 아무도 기억해주지 않고 쉬쉬하는 죽음... 코로나 백신 사망자 855명... (2021년 9월 11일 0시, 질병관리청 통계 기준) 이분들도 누군가의 자녀, 아내, 남편, 부모이셨겠죠... 정치적인 이유로든 어떤 이유에서든... 언론에서도 묻히고 쉬쉬하는 죽음... 유족들은 얼마나 더 고통스러울까요... 그분들에게 깊은 위로와 평안 주시길 잠시 기도합니다... 2021. 9. 13.
[영문기사 링크/9-4-2021] 95% 백신접종 코넬대, 전년 동기 대비 확진자 5배 증가 95% 백신접종 코넬대, 전년 동기 대비 확진자 5배 증가 Despite 95% vaccination rate, Cornell today has five times more COVID cases than it did this time last year https://www.thecollegefix.com/despite-95-vaccination-rate-cornell-today-has-five-times-more-covid-cases-than-it-did-this-time-last-year/ 2021. 9. 10.
[뉴욕총영사관] 해외 예방접종 완료자 직계가족 방문시 격리면제서 발급 절차 및 서류 안내 (7.8 기준) 해외 예방접종 완료자 직계가족 방문시 격리면제서 발급 절차 및 서류 안내 (7.8 기준) 작성자: 주 뉴욕 총영사관 https://overseas.mofa.go.kr/us-newyork-ko/brd/m_4237/view.do?seq=1347215&srchFr=&srchTo=&srchWord=&srchTp=&multi_itm_seq=0&itm_seq_1=0&itm_seq_2=0&company_cd=&company_nm=&page=1 해외 예방접종 완료자 직계가족 방문시 격리면제서 발급 절차 및 서류 안내 (7.8 기준) 상세보기| 해외 예방접종 완료자 직계가족 방문시 격리면제서 발급 절차 및 서류 안내 ▲ 우리 정부의 해외 예방접종 완료자의 직계가족 방문에 따른 격리면제서 발급은 ①해외에서 예방접종을 완료.. 2021. 8. 12.
[기사/5-19-2021/에포크타임즈] 무슨 백신 썼길래… 백신 접종률 선두 두 나라 상황 ‘극과 극’ (이스라엘 vs. 세이셸) 무슨 백신 썼길래… 백신 접종률 선두 두 나라 상황 ‘극과 극’ [출처] 에포크타임스 한글판 - Kr.TheEpochTimes.com 2021년 5월 19일 업데이트: 2021년 5월 19일 세계 각국은 대규모 백신 접종을 통해 중공 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집단면역을 이루길 원하고 있다. 현재 세계적으로 백신 접종률 선두를 달리는 나라는 이스라엘과 세이셸이다. 이 두 나라는 이미 국민 60%가 접종을 마쳤다. 그렇다면 이들 나라의 역병 상황은 어떨까? 이스라엘, 1월부터 감염자 급격히 감소 중공 바이러스 백신이 시판되자마자 이스라엘은 신속하게 접종에 들어갔다. 현재 이스라엘의 백신 접종률은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다. 확진자 수도 1월부터 신속하게, 그리고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이스라엘이 주로 .. 2021. 6. 1.
[퍼옴] <얀센 백신 요약 정리> 1. 얀센 접종 내용: 총 101만2천800명 분 중 약 100만 명 분 군용기로 6월 초 한국에 들어올 예정이고, 사전예약 대상자에 한해서 6/10~20 10일간 접종함(미신청자는 이후 순서에 따라 순차적으로 접종) 2. 사전예약 대상자: ① 만30세 이상 60세 미만 예비군 ② 만30세 이상 60세 미만 민방위 대원 ③ 만30세 이상 60세 미만 군관련 종사자 3. 사전예약 대상자 혜택 - 7월부터 시작되는 백신접종 인센티브 해당 - 백신 접종자는 5인 이상 집합금지에서 제외되고, 전국민 1300만명 접종 이후부터는 백신 접종자 마스크 면제 4. 어쩌다가 예비군/민방위가 사전예약 대상자가 되었는가? : 한미정상회담에서 '군인'에게 백신 주는 것으로 결정됨 얀센이 AZ와 같이 30대 미만에게서 혈전 가.. 2021. 6. 1.
[기사/4-20-2021/한국경제] 'AZ 사지마비' 간호조무사 남편 "정부 믿고 진통제 먹고 일해" AZ 사지마비' 간호조무사 남편 "정부 믿고 진통제 먹고 일해" 입력 2021.04.20 19:51 수정 2021.04.20 20:16 "백신 맞는 것보다 코로나 걸리는게 더 현명할 듯" 40대 여성 간호조무사가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접종 후 사지가 마비되는 등의 이상반응을 보여 병원 치료중인 가운데 해당 간호조무사의 남편이 "차라리 코로나19에 걸리는 것이 나을 뻔했다"라는 내용의 청와대 국민청원을 올렸다. 20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AZ 접종 후 사지 마비가 온 간호조무사의 남편입니다'라는 제목의 청원이 게재됐다. 자신을 경기도의 한 병원에서 근무하는 간호조무사 A 씨의 남편이라고 주장한 글쓴이는 "망설이고 또 망설였다. 우리 가족만의 불행이라 생각했다. 저만 참으면 코로나19가 한여름.. 2021. 5. 25.
[미국 CDC 웹사이트에서 퍼옴/한글] 코로나 Covid-19 항체검사에 대한 정보 과거 감염에 대한 검사 2021년 2월 2일 업데이트 항체 또는 혈청 검사는 혈액에 항체가 있는지 확인하여 과거에 COVID-19 유발 바이러스에 감염된 적이 있는지 판단합니다. 항체는 감염되거나 예방 접종을 받은 직후 신체 면역 체계에서 만들어지는 단백질입니다. 항체는 감염과 싸우는 데 도움이 되며 그 질병에 다시 걸리지 않도록 보호할 수 있습니다. 이 보호력이 지속되는 기간은 질병이나 사람에 따라 다릅니다. 바이러스 검사가 지연되는 경우를 제외하고 COVID-19 유발 바이러스의 현재 감염 여부를 진단할 때 항체 검사를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감염 후 신체가 항체를 생성하는 데 1-3주가 걸릴 수 있으므로 항체 검사로 현재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없습니다. COVID-19 바이러스 또는 항체 검사 결과.. 2021. 5. 3.
[국민청원] 코로나 백신 부작용 인정 및 보상이 정말로 가능한지 의구심이 듭니다. (사촌동생이 코로나 백신 접종 후 중환자실, 척수염,...) 청원진행중코로나 백신 부작용 인정 및 보상이 정말로 가능한지 의구심이 듭니다.청원시작 2021-03-10 청원마감 2021-04-09 청원내용 안녕하세요. 사촌 동생이 코로나 백신 (아스트라제트카) 접종 후 이상 증세가 있어 입원 중입니다. 정부가 코로나 백신 접종 후 부작용에 대해 전적으로 책임을 지며 안전성에 대해 강조해왔습니다. 하지만 코로나 백신 접종 후 이상증세를 직접 겪어보니 과연 정부가 정말로 코로나 백신 부작용 사례에 대해서 인과관계를 인정해 줄 의향이 있는 것인지 허울뿐인 제도인지 그 실효성에 의문이 들어 글을 남깁니다. 제가 코로나 백신에 대한 불신과 코로나 백신 부작용 발생시 보상 제도에 대한 실효성에 의문을 가지게 된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사촌 동생은 20대 중반의 건강한 남.. 2021. 3. 13.
[기사/파이낸스투데이/3-1-2021] 화이자社 CEO도"백신 안 맞아"..."그럼 누구더러 맞으라는 것?" 화이자社 CEO도"백신 안 맞아"..."그럼 누구더러 맞으라는 것?" 인세영 승인 2021.03.01 15:12 https://m.youtube.com/watch?v=P6O6FqYYImk&feature=youtu.be 백신에 대한 신뢰성이 확보되지 못하여 세계적으로 접종을 거부하고 있는 사태가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화이자社의 CEO가 자신은 백신을 접종하지 않았다는 것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화이자社의 CEO인 알버트 보울라(Albert Bourla)씨는 지난해 12월 CNBC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백신을 아직 접종하지 않고 있으며, 현의료진과 생활하지도 않는다." 라고 답했다. "백신을 접종 받을 거냐?"는 질문에는 "나는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건강한 59세이며 의료진과 같이 일선에서 일하는 사.. 2021. 3. 1.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