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리더십8

[퍼온글] '사람들의 강점에 주목하라' (龍仁白髮居士 白, 2023-01-09) 미국 애터미 사업자 방에 올라온 글입니다. 간직하고 싶어 공유합니다. 좋은 건 나누면 더 좋죠! ^^ -------------------------------------------------------------------- [사람들의 강점에 주목하라] ■ 오늘 날짜 맥스웰 리더십에서 존 맥스웰(John Maxwell) 박사는 이렇게 말한다. “누구나 장점을 지니고 있지만 극히 소수만이 그것을 활용한다. 업무적 기술, 지식, 일반적인 능력, 개성 등 어떤 자질이든 강점이 될 수 있다. 누구나 1만 명을 능가할 수 있는 능력 한 가지는 가지고 있다는 흥미로운 연구결과도 있다. 이 점을 명심하라! 자기가 사는 도시나 직장, 학교, 회사, 심지어 동종업계에서 어느 누구와 겨뤄도 최고인 재능을 적어도 한 가지 .. 2023. 1. 9.
[맥스웰 리더십] 1월 5일 <사람을 적재적소에 배치하라> 제 비전이 하나님의 사람과 재정을 적재적소에 연결하는 것입니다. 마치 마디처럼... 허브나 링크처럼? "...온 몸이 머리로 말미암아 마디와 힘줄로 공급함을 받고 연합하여 하나님이 자라게 하시므로 자라느니라"(골로새서 2:19). 아주 오래전부터 그런 마음의 소원이 있었고 하나님께서도 커뮤니케이션과 네트워킹 사역을 하게 될 것에 대해 말씀해주셨다고 저는 믿고 있어요. 애터미사업을 하면서 제 자신에 대해, 그리고 사람에 대해 배우게 되는 거 같아요. 귀한 도구를 주셨으니 기도하면서 지혜롭게 사용해서 하나님의 명을 잘 받들기 원합니다. 충~성! ----- (맥스웰 리더십) 1월 5일 누군가를 그가 싫어하는 업무에서 자신에게 잘 맞는 업무로 이동시키는 것은 인생을 바꾸는 일이 될 수도 있다. 내가 면담했던 어.. 2023. 1. 6.
[퍼옴] (맥스웰 리더십) 11월 16일 <위험을 피하지 마라> (맥스웰 리더십) 11월 16일 인생은 위험을 의미한다. 자기 관리를 소홀히 하는 사람들은 실패할 것을 걱정하기보다는 시도해 보지도 않은 채 놓쳐 버린 기회를 걱정해야 한다. 연설문 작가인 찰스 파넬이 이에 대해 한 이야기가 있다.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가사상태’에 빠진 것처럼 살아가고 있다. 그들은 인생을 번트만 대고 살아간다. 실패할까 봐 두려워 큰 상은 받을 엄두도 내지 않고, 홈런이 주는 짜릿한 기분도 결코 알지 못한다. 뿐만 아니라 원 스트라이크에서도 방망이를 휘두르지 않는다.” 프랑스의 시인 기욤 아폴리네르는 이렇게 썼다. 벼랑 끝으로 오너라 싫어요, 벼랑 아래로 떨어질 거에요 벼랑 끝으로 오너라 싫어요. 벼랑 아래로 떨어질 거에요 그리고 그들이 벼랑 끝으로 오자 그분은 그들을 벼랑 아래로.. 2022. 11. 17.
[퍼옴/1-24-2022/맥스웰리더십] <인격> (ft. 성공자들이 빠지기 쉬운 4가지 'A의 함정') (맥스웰 리더십) 1월 24일 특출한 재능을 가진 사람이 일정 수준의 성공을 이룬 다음에 급격히 무너지는 모습을 본 적이 있는가? 하버드 의과대학 소속의 심리학자 스티븐 버글래스는 «성공 증후군 (Success Syndrome)»이라는 책에서 말했다. “최고의 업적을 이룬 사람도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기질적인 기반이 없다면 결국 재앙을 맞게 된다.” 그런 사람들은 오만(Arrogance), 고통스러운 외로움(Aloneness), 파괴적인 모험 추구(Adventure-seeking), 외도(Adultery)라는 네가지 ‘A의 함정’중 한 가지 이상 빠지게 된다. 이는 나약한 기질 때문에 치르게 되는 무서운 대가이다. 자신이 버글래스가 말하는 네가지 A중 한 가지라도 해당한다면 성공에 따르는 어느 정도의 스트.. 2022. 1. 25.
[퍼옴/11월10일/맥스웰리더십] <마음에 없는 얘기는 하지 마라> -360도 리더 (360° Leader) (맥스웰리더십) 11월10일 리더가 된다는 것은 사람들의 신뢰를 얻는 것이다. 윈스턴 처칠은 “정치가로서 가장 근본적인 자질은 무엇인가?” 라는 질문에 이렇게 대답했다. "다음 날, 다음 달, 다음 해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예측하는 능력입니다. 그리고 나중에 그 일이 왜 일어나지 않았는지 설명할 수 있는 능력이기도 합니다.” 처칠은 20세기를 살았던 그 누구보다 정치의 역동성에 대해 잘 알고 있었다. 정치 지도자들은 엄청난 중압감을 느낀다. 그 중압감을 이기지 못해 무너지기도 하고, 자기가 진정으로 믿는 것보다는 사람들이 듣고자 하는 말을 하기도 한다. 그렇게 해서 무너진 사람들은 결국 모든 정치가들의 골머리를 썩이는 부정적인 평판을 얻게 된다. 사람들의 신뢰를 얻고 싶다면 능력 그 이상이 필요하다. 믿.. 2021. 11. 15.
[퍼옴/맥스웰 리더십/9-25-2021] <개인적 성장 = 조직의 성장> (ft. 네 가지 유형 중에 나는 어떤 사람?) (맥스웰 리더십) 9월 25일 어느 회사든 사람이 주요 자산이다. 제품을 만들어 파는 제조업이든 남이 생산한 제품을 판매하는 소매업이든 혹은 무형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업이든 마찬가지다. 직원들이 움직이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미국 내 기업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리더십을 연구한 결과, 대개의 경우 경영진은 업무 시간의 4분의 3을 대인 업무에 보낸다고 한다. 대부분의 비즈니스에서 가장 큰 단일 비용은 역시 사람이다. 어떤 기업이든지 가장 크고 가치 있는 자산은 ‘보유 인력’이다. 경영 계획이 제대로 수행되느냐 아니냐의 문제도 결국은 사람들에게 달려 있다. 종교 지도자이며 저명한 연설가인 윌리엄 J. H. 보엣커에 따르면 사람들은 스스로를 다음의 네 가지 유형으로 분류한다고 한다. 1. 주어진 .. 2021. 9. 25.
[퍼옴/맥스웰 리더십/9-22-2021] <좋은 것은 공유하라> (ft. 결핍의 사고에서 풍요의 사고로 전환합시다) (맥스웰 리더십) 9월 22일 토머스 제퍼슨은 “양초는 다른 양초에 불을 붙여도 그 빛은 사라지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이 말은 파트너십의 진정한 본질을 표현하고 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많은 사람들이 이런 식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사람들은 ‘공유하는 것’은 ‘뭔가 손해 보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우리는 누구나 ‘풍요의 사고’ 아니면 ‘결핍의 사고’ 중 한가지 사고 방식을 가지고 있다. 결핍의 사고방식을 지닌 사람은 항상 자기에게 돌아올 몫이 정해져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가능한 한 모든 것을 끌어 모으고 무슨 일이 있어도 자신이 소유한 것을 지키려고 한다. 반대로 풍요의 사고방식을 지닌 사람은 자기에게 돌아올 몫이 항상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어떤 아이디어를 가지.. 2021. 9. 23.
[퍼옴/맥스웰 리더십/9-19-2021] <’아이디어 맨’이 되라> 어제 셀리더 권사님댁에서 맛있는 점심을 대접받고 직접 기르신 청양고추, 풋고추도 가져왔어요. 남편이 좋아하는... ^^ 이런저런 말씀을 나누고 교제하면서 셀리더로서의 어려움이나 보람, 성장의 기회... 에 대해 듣게 되었습니다. 저도 청년회 때 새가족부 리더, 셀리더로 섬겼기에 많은 부분 공감하며 들었습니다. 리더의 자리는 참 중요하고도 어려운 자리입니다. 수많은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하고 그들을 돌보면서 아울러 한 목표를 향해 나아가야 하니까요. 모임, 혹은 조직 안에서 리더를 돕는 역할을 하는 멤버들이 있습니다. 굳이 헬퍼라든가 부리더, 부팀장 등 직분이나 직책을 갖지 않은 사람들도 그런 역할을 해낼 수가 있습니다. 늘 그 모임을 위해 좋은 아이디어를 내고 좋은 분위기를 만들려 애쓰고 다른 사람들의 생.. 2021. 9. 19.
반응형